제 1 부 수복 및 보철치료 관련 문제점의 해결

1. 근관치료용 파일이 부러져서 근관 내에 남아 있는 경우

2. 파절된 근관치료용 파일이 근첨부를 넘어간 경우

3. 근관치료용 약제에 의한 문제

4. 근관 세척액이 구강이나 근단공 밖으로 유출되는 경우

5. 근관치료 후 치은 종창 및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6. 상아질을 제거하는 도중에 치수가 노출된 경우

7. 광중합레진 수복 1개월 후 과민증 및 저작 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8. 근관치료 도중 근관 내에서 출혈이 심한 경우

9. 근관에서 삼출물이 지속되는 경우

10. 개구 제한으로 근관치료가 어려운 경우

11. 근관치료 시 천공이 발생한 경우

12. 근관치료 후 치관수복을 완료하고, 1개월 후 협측에 누공이 발생한 경우

13. 치주-근관 병소가 복합되어 있는 환자가 치아 보존을 원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14. 미백 치료 후 심한 과민증상을 호소할 때

15. 자연치 보철치료 후 치수질환이 발생한 경우

16. 근관충전제가 과충전된 경우

17. 근관충전제가 저충전된 경우

18. 좌측 구치부 임플란트 치료를 1년 이상 진행하던 중에 우측으로만 저작하여 crack 또는 파절이 발생하는 경우

19. 변색된 치아의 심미적 회복을 요구할 때

20. Ledge가 생겼을 때

21. 근관충전 후 통증

22. 근관치료를 해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경우

23. 미완성 치근 또는 근관 형태 이상

24. 인레이 탈락

25. 재식술 또는 외상 후 지속적인 치근흡수

26. 임플란트 보철물이 장착된 후 지속적인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

27. 임플란트 보철물이 장착된 후 인접치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28. 임플란트 보철물 주변에 음식물이 많이 낀다고 호소하는 경우

29. 임플란트 보철물 장착 후 협점막이나 혀를 자주 깨문다고 할 때

30. 임플란트 전치부 보철 후 발음 이상을 호소할 경우

31. 임플란트 보철 수복 부위로 음식이 안 씹힌다고 할 때

32. 임플란트 상부 보철물을 접착식으로 장착한 후 1년이 경과한 시점에 porcelain이 파절되어 내원한 경우

33. Access hole이 없는 cement type의 수복물 상부구조를 여러 가지 이유로 분리해야 하는 경우

34. Access hole은 확보되었는데 지대주 나사의 hex가 헛도는 경우

35. Screw driver에 hex가 잘 맞음에도 적절한 토크에서 풀리지 않는 경우

36. 지대주 나사가 잘 풀렸음에도 지대주를 흔들어도 fixture에서 안 빠질 경우

37. 임플란트 보철이 갑자기 흔들린다고 내원한 경우

38. ‌임플란트 보철물이 장착된 수개월 후 환자가 교합이 변하였다고 호소하는 경우(실제 관찰한 결과 구치부가 닿지 않고 있을 때)

39. 어느 순간부터 음식물이 끼기 시작한다고 하는 경우

40. 임플란트 보철물이 탈락하여 내원한 경우

41. 임플란트에 둘러싸인 인접치나 임플란트에 연결된 지대치의 intrusion이 발생한 경우 42. 임플란트 피개의치의 attachment가 자주 떨어진다면

43. 인상 채득 시 또는 의치 장착 후 구토반사가 심환 환자를 만났을 때

44. 자연치 지대치가 시리다고 할 경우

45. 임시접착제가 반복적으로 녹는다면

46. 씹을 때마다 치아에서 소리 나거나 삐끗하는 느낌이 난다고 할 때

47. 총의치의 유지력이 부족한 경우

48. 국소의치의 유지력이 부족한 경우

49. 가철성 보철물 장착 후 치조제에 반복적인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50. 가철성 보철물 장착 후 입을 못 벌리겠다, 귀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경우

51. Chromium-Cobalt상 총의치를 장착할 때, 점막에 발적이 나타나 과민증상이 의심될 때

52. 가철성 보철물 장착 후 음식물이 안 씹힌다며 locking을 호소한다면

53. 가철성 보철물 장착 후 발음 장애가 발생한 경우

54. 가철성 보철물 장착 후 인공치가 파절되거나 탈락된 환자가 중요한 사회 활동으로 인해 당일 수리가 필요한 경우

55. 국소의치 지대치의 이상으로 지대치 사용에 문제가 생길 경우

56. 포스트에 문제가 생긴 지대치

57. Maryland bridge에서 반복적으로 양쪽 또는 한쪽 retainer가 떨어지는 경우


제 2 부 다양한 합병증 임상증례

1. 심한 이갈이로 인한 임플란트 주변 골소실 진행

2. 골이식 치유 부전으로 인한 임플란트 위치 변화

3. 상악동골이식 4개월 후 식립한 임플란트가 이차수술 시 미세 유동성을 보여 치유기간을 연장하여 완료한 증례

4. 골유도재생술 후 흡수성 차단막을 피개하고 의도적으로 노출시킨 증례

5. 인접치 치근에 근접한 임플란트 실패

6. 임플란트 식립 후 통증

7. 원인 불명의 지속적인 통증으로 임플란트를 제거한 증례

8. 정기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임플란트 주위 골소실 진행을 늦추고 있는 증례

9. 임플란트주위염의 외과적 치료: 골이식술

10. 임플란트주위염이 상악동염으로 진행된 경우

11. 임플란트 보철 완료 후 갈바닉 전류에 의한 과민 반응

12. 상악 좌측 견치에 잘못 식립된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다시 치료한 증례

13. 스프린트된 임플란트 보철물에서 임플란트주위염에 이환된 고정체 제거

14. 임플란트 지대주 및 고정체 상부 파절 증례

15. 상악동으로 전위된 임플란트가 3년간 유지되다가 제거한 증례

16. 우측 상악동골이식 후 발생한 국소감염과 급성 상악동염의 절개 배농술과 약물치료

17. 구강상악동 누공 재건 후 상악동골이식과 임플란트를 식립한 증례

18. 유경협지방대를 이용한 상악동점막 거대 천공부 폐쇄

19. 하악 치아 발치 후 발생한 BRONJ

20. 하악 좌측 구치부 및 양측 상악 견치, 소구치 부위에 발생한 BRONJ

21. 임플란트 틀니 장착 후 발생한 자극성 섬유종

22. 혀에 발생한 악성종양

23. Methicillin Resistant Staphylococcal Infection

24. 안면부 봉와직염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사망한 증례

25. 일차 구개성형술 후 발생된 지속적인 술후출혈: 증례보고

26. 만성 상악동염, 구강-상악동 누공과 협점막 반흔조직으로 인한 개구장애가 발생하였던 증례

27. 턱교정 수술 후 발생한 턱관절장애

28. 하악 턱교정 수술 후 고정한 생흡수성 판 파절

29. 악성종양 수술 후 입원 중에 발생한 Stevens-Johnson 증후군

30. 신경병변성 통증 환자의 약물치료 후 발생한 혈소판 감소증

31. 하악 좌측 제1대구치 치근단 농양으로 인한 감각둔화 증례

32. 간접적 신경손상에 대한 보존적 치료 증례

33. 턱교정 수술 후 안면신경마비

34. 심각한 민형사소송 증례: 하악골골절 수술 후 뇌저산소증

35. 광범위한 우식 및 치조골 흡수를 자가치아이식으로 치료

36. 치은연하 깊은 우식증의 치료

37. 치근단 수술이 실패한 경우

38. 근관치료된 치아 주변의 심한 종창을 호소하면서 내원한 경우

39. 치근단 질환이 인접치까지 확장된 경우

40. 수직 파절된 치아의 자가치아이식술

41. 피부 누공을 치아 치료로 해결한 증례

42. 무리한 보철의 해결을 위해 교정치료를 동반한 증례

43. 문제점은 성공적으로 치료하였으나 후속 치료가 이어지지 않아 실패한 증례

44. Crack 치아를 의도적 재식술로 치료한 증례

45. 제2대구치 원심면 치근 우식증 치료

46. 상악 대구치의 C형 근관을 치료한 증례 

47. 임플란트와 근접한 치근단 질환 치료 증례 

48. 치성 낭종에 의한 치근흡수 치료 증례 

49. 치근단 질환의 치료와 임플란트를 동시에 치료한 증례 

50. 근관 석회화를 의도적 재식술로 치료한 증례 

51. 외과적 정출술로 잔존 치근을 살린 증례 

52. 천공된 post를 치료한 증례 

53. 부러진 파일을 의도적 재식술로 치료한 증례 

54. 부러진 파일을 치료하기 위해 골삭제를 동반하여 의도적 재식술을 시행한 증례 

55. 치근 중간에 발생한 천공의 치료 

56. 치근단 수술에 실패하여 내원한 증례 

57. 하악 제2대구치 원심 치근 우식의 치료 

58. 임플란트와 인접한 치근 우식의 치료 

59. 오진으로 의료분쟁이 발생한 증례 

60. 치근 중앙에 발생한 천공의 치료 

61. 근관 외부로 빠져나간 물질을 제거한 증례 

62. 근관 과충전을 해결한 증례 

63. 교정치료 도중 치근에 천공을 일으킨 증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