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용하던 의치의 정보를 상세하게 수집하는 것은 새 의치의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 책은 그 지름길로 향하기 위한 정보를 정리하고 고찰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 의치를 진찰하는 눈을 길러 주는 책이다.


머리말
역자 서문
CHAPTER 1 현 의치를 보고 환자의 주소를 예측해 보라!
CHAPTER 2 장기간에 걸쳐 사용된 증례
CHAPTER 3 심한 교모로 교합 접촉 상실이 나타난 증례
CHAPTER 4 의치 완성 후에 많은 수정이 이루어진 증례
CHAPTER 5 환자 가족으로부터 재제작을 의뢰받은 증례
CHAPTER 6 인공치 배열 위치로 보아 하악의 편위가 의심되는 증례
CHAPTER 7 의치의 수리를 반복하고 있는 증례9. 전치부 개교(AOB)에 대한 조기치료
CHAPTER 8 하악 의치의 난이도가 높은 증례
CHAPTER 9 악위 설정을 매우 잘못한 증례
CHAPTER 10 혀에 어떠한 장애가 있었을 거라고 추측되는 증례
CHAPTER 11 상 ․하악 크기에 차이가 나타나는 증례
CHAPTER 12 현 의치와 옛 의치 두 가지를 사용하고 있는 증례

EXTRA 1 현 의치의 촬영에 대하여 - 촬영해야 할 사진과 촬영 포인트
EXTRA 2 현 의치의 무엇을 보는가? - 현 의치에서 봐야 할 포인트
EXTRA 3 새 의치에 대한 힌트를 치과기공사와 공유하기 위해 - 현 의치를 인상채득 해 두는 것의 의의
 칼럼 4. 성장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