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은구에 관한 AAP 정의의 변천

2. 생물학적 폭경에서 찾은 진실은?

3. 치주낭과 치은구

4. 치은연하 형성 한계

5. 치은압배 ① 압배사의 삽입위치와 방법

6. 치은압배 ② 어떤 압배사가 좋을까?

7. 지대치 형성은 왜 왼쪽으로 기울까?

8. ‘연상·연하’ 형성 과정을 명확히 구분하자

9. 개치트레이 응용의 Transfer Coping

10. Full Mouth Reconstruction에서 Transfer Coping

11. 크라운·브릿지의 Altered Cast Technique

12. 마진부의 시작

13. 인상 순서와 인상재의 선택

14. 퍼티 1회법 인상

15. 개인트레이를 이용한 인상

16. 치은압배를 해도 인상이 채득되지 않는 이유는?

17. 주의! 변연치은의 최하점

18. 래핑(중첩)은 차선책!

19. 보철 공간이 넓은 상악 중절치 증례

20. Black Triangle 대책 ①

21. Black Triangle 대책 ②

22. Black Triangle 대책 ③

23. Black Triangle 대책 ④

24. Ovate Pontic ①

25. Ovate Pontic ②

26. Ovate Pontic ③

27. 절삭기구(버)의 선택

28. Provisional Restoration의 조정 ①

29. Provisional Restoration의 조정 ②

30. 치은을 훼손하지 않는 형성법 ①

31. 치은을 훼손하지 않는 형성법 ②

32. 양치질 압력이 관리의 요령

33. 치은 패턴에서 예후를 판단한다

34. 변연치은의 두께를 확보하려면

35. 지대치 형성 시 형성량이 부족한 영역은?

36. 시멘트 합착 시 주의사항 ①

37. 시멘트 합착 시 주의사항 ②

38. 시멘트 합착 시 주의사항 ③

39. 수복물의 연결 ①

40. 수복물의 연결 ②

41. 연결부에 치간칫솔이 필요할까?

42. 치간유두가 들어가는 인접면 형태를 재현하려면?

43. 지대치 치관 길이가 짧은 경우는?

44. 상하, 좌우 제2대구치 원심의 마진 위치

45. 설측 치은연하 삭제량과 설측 Gum Bite

46. 설측전위 치아를 보철하려면?

47. 순측전위 치아를 보철하려면?

48. Provisional Restoration에서 가착재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방법

49. 포셀린 면에 사용하는 교합지

50. 치태 침입에서 재료와 형태를 평가한다